심란한 검색어 시시콜콜 사는 얘기

뭘 찾기 위한 검색어인지 혹시 알고 계시는 분. 머릿속에 이상한 그림이 떠오르지만 넘어갑시다.

덕후 인증? 세상은 팔할이 개그

2009년 겨울, ‘세종대왕’의 우울

가설 1. 덕후 인증
가설 2. 사실 이게 일빠체라는 걸 모르고 인터넷에 "~~의 우울(ex.임요환의 우울)"이라는 말이 유행하니까 그냥 썼다. (간단한 예:회창미떼 사건)

상식적으로는 가설2가 답일 듯 하지만(요즘은 덕후 아니라도 "~~의 우울"이라는 말 쉽게 쓰니까), 기자분이 무려 문화2부장이라는 직함을 갖고 계시므로 가설1을 지지하고 싶다. "'세종대왕'의 우울"이라고 하면 어쩐지 Curtis 님의 리빙레전드 내 세종대왕이 가장 먼저 생각난다.

그런데 나는 도대체 왜 이딴 글을 이렇게 진지하게 쓰고 있는 것인가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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